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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랭 좋고 클렙튼 캐리어 끌면서 여름 여행 가자

진지한하늘 2023. 7. 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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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렙튼 캐리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당신의 자질구레한 짐들을 다 구겨넣고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 버리는 상상.

 

 

클렙튼 캐리어

그런 당신과 함께할 패션 아이템 이다.

요즘은 부피가 커보여도 

경량 제품이 많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해서 대형 캐리어를 

말 그대로 캐리 못하는 건 아니다.

 

 

클렙튼 캐리어

색색이 영롱한 아이템들 속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내 의상에 가장 많이 겹치는 색상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느낌

등등을 고려해서 캐리어를 고르자.

 

 

클렙튼 캐리어

항상 심플 라이프를 동경해 왔으나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 꿈의 꿈인 듯하다.

여행 갈 때 만큼은

단촐하게 간단하게 짐을 꾸리자고 다짐하지만.

 

 

클렙튼 캐리어

여자 혼자 들기에도 

버겁지 않은 경량을 자랑한다.

캐릭터 스티커로 범벅이 된 캐리어를 보여도 좋다.

 

 

클렙튼 캐리어

짐을 싸다 보면

정말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

짐 정리 하면서 방청소도 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는 것이다.

 

클렙튼 캐리어

여행 꼬꼬마 라면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은

빼고 짐을 정리 해 보자.

훨씬 짐이 줄어들 것 이다.

 

 

클렙튼 캐리어

각양각색의 캐리어들이 오가는

공항에서 지나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여름날의 잔상이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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