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디올 귀걸이 차고 루이비통 미니백 메는 특별한 하루
진지한하늘
2023. 4.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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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귀걸이
특별함을 선사한다.
차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상징하는 브랜드 디올 이다.
루이비통 미니백
역시 작을 수록 귀엽고 소중하다는 진리를 상기시켜 준다.
특유의 로고가 큼직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로고 보이려고 사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
과연 명품을 걸친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는가?
하지만 그럴 확률 보다는
명품인 사람들이 명품을 걸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루이비통 미니백 역시 활용도가 높아서 좋다.
디올 귀걸이
정말 세련되고 아름답다.
국내에서는 디올 하면 김연아 라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역시 여왕의 귀환 이랄까...!
아름다움은 패션 아이템을 통해 완성된다.
루이비통 미니백 역시 그런 아이템일 것이다.
언젠가는 바리바리 쌓아두고
계절마다 바꿔 착용하고 싶어지는
마성의 루이비통 미니백 이다.
디올 귀걸이
역시 언젠가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런 기대를 품고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다.
눈부시게 밝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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