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다이소몰 에서 다이소 택배 지우개 말고 커팅펜 어때
진지한하늘
2025. 4. 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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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몰
택배를 좀 쉽게 뜯어 보려고 구매했다.
1000원 이라는 가격에 혹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일반 펜 처럼 생겼는데
끝에 칼날이 되어 있어서
펜 사용하듯이 죽 그으면 택배 상자를 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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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영양만점 제품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옆면에는 칼날이 없어서
날이 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걸 좀 개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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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한 켠에 있는 택배 코너에 가면
택배 관련 상품들을 잔뜩 만나 볼 수 있다.
거기서 발견한 건데
가볍게 테이핑을 뜯거나 박스를 뜯을 때
딱 간편하고 좋은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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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적으로 칼이기 때문에
사용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펜하고 같이 보관하다가 무심코 종이를
찢어먹거나 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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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이소는 생활 영역 전반에 있어서
삶의 질을 개선해 준다.
커팅 펜 역시 택배를 많이 부치거나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핫템이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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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있기에
최대 5000원의 범위 안에서
우리는 폭풍 쇼핑을 할 수 있다.
제일 비싼 상품이 5000원 이라니
이런 가격 정책은 내지갑을 팔랑거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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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매도 고민하고 있을 다른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면 좋겠다 싶다.
가격도 1000원 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써볼까 하고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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