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완성할 플라이슈트 하고 랑콤 클라리피끄

그냥 화장품의 세계는 너무나도 방대해서.

잘 알려진 제품을 고르면 중간은 간다 라는 나의 신념 이다.

그리하여 랑콤 클라리피끄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름이 조금 어려운가?!

하지만 애용하다 보면 피끄피끄 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될 거다.

 

 

 

플라이 슈트 또한 애착이 가는 제품이다.

운동복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평상복으로 입기에도 딱인 디자인과 색감.

그것이 내가 원하던 패션 바로 그것이다.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에

옷과 화장품이 있는데.

이 두 가지는 모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취미라는 것이 다행이랄까.

랑콤 클라리피끄 또한 하나이상 쟁여두어야

마음이 편한 아이템이다.

 

 

아무리 쟁여 모아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화장품.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랑콤 클라리피끄 그리고 플라이 슈트 모두 

나를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 이라고 말이다.

 

 

 

찬란한 봄에

나를 가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플라이슈트 에다가 랑콤 클라리피끄 함께라면

당신도 패셔니스타 !!

올 봄 유행하는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