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김태리 발랄한 쉬라즈 샐러드 지중해식 식단 아침으로 딱

진지한하늘 2025. 6.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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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이름이 거창한데 사실은 그냥 과일 채소 샐러드 이다.

오이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 모짜렐라 치즈까지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가 맛있더라.

약간 단짠단짠 하는 것이

한국인의 입맛에 딱인 것 같다.

 

 

 

김태리

모든 재로를 주사위 모양처럼 

깍두기 처럼 잘게 잘라 준다

그리고 큰 볼에 뒤섞어 주고 

소분해서 담아 두면 된다.

냉장보관하며 꺼내어 먹을 때마다 소스를 뿌려 주면 된다.

 

 

 

김태리

보통 먹을 때는 밥 그릇에 

이 정도 양을 한 끼에 먹는 것 같다.

소스를 뿌려주면 멋진 한 끼 완성 이다.

오독오독 씹히는 오이와 토마토 치즈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영양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김태리

지금껏 다양한 샐러드를 먹어 봤지만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건

이 쉬라즈 샐러드 같다.

조금 지겨워 지려고 하면

소스를 바꿔주면 되니까 엄청 간단하다.

 

 


김태리

또 가끔씩 블루베리가 있을 때는

 곁들여 먹기도 한다.

재료의 가감이 쉽고 변화를 주기도 쉬워서

참 좋은 한 끼 샐러드 같다.

 

 

 

김태리

요즘에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 한다고 하던데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이런 샐러드 종류 또한 저속노화 식단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내가 기분좋게 먹어야 

그게 항노화 식단이 되는 거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속노화 식단을 챙기고 하면

더 몸에 안좋을 것 같다.

 

 

 

김태리

어차피 먹어야 되는 채소와 과일 이라면

최대한 맛있게 만들어 보자.

잘게 다듬고 소스를 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 진다.

이런 조합이 있다는 걸 나도 최근에 알아서 

그런 면은 좀 아쉽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방울 토마토는 스테비아 쪽으로 고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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