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김정문알로에 선스틱 슥슥 라코스테 크로스백 매고 동동 거리는
진지한하늘
2023. 6. 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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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크로스백
두 손이 가벼워 진다.
약간 짐이 늘어날수록 어깨가 무거워 지므로
꼭 필요한 것들만 넣어 다니자.




라코스테 크로스백
평범함을 거부한다.
귀여운 악어 문양이 돋보인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크로스 백이라고 해도
꼭 교차해서 멜 필요는 없다.
어깨에 걸쳐도 좋고
돌돌 감아 들고 다녀도 된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역사가 오랜 브랜드 이기도 하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아무래도 활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줄의 길이감도 딱 적당하고
가방 재질도 때 안묻는 터라
오래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날 수 있는
데일리백 으로 무난한 아이템 이다.




라코스테 크로스백
언젠가 꼭 하나쯤 갖고 싶은
그런 아이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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