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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전현무 맹활약 하는 다이소 자석판 큐빅 자석 냉장고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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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요새 어디를 틀어도 출연하고 있는 전현무 예능인

그는 과거 기자였기도 했고 아나운서 이기도 했다.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화려해 질 것 같아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에너자이저 인가?! 항상 고른 방송 태도로 일에 임하는 모습이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다.

 

 

 

 

전현무

혹시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는 잘라쓰는 자석 테이프 이용해 보자.

스카치 테이프 쓰듯이 쓰면 되는 건데

한 쪽은 스티커 다른 쪽은 자석 이라서 붙여 쓸 수가 있다.

다이소는 이런 생활용품에 강한 것 같다.

 

 

 

전현무

냉장고에다가 그랑죠 별을 만들고 싶었는데

5개로는 무리였다.

하트도 애매하고 그냥 원을 만들어 보았다.

그동안은 배달음식 자석으로 메모를 붙여 두었었는데

이제는 다르지!

나에겐 다이소 큐빅 자석 있다고 (으쓱)

 

 

전현무

그리고 그 아래에 골드 컬러로 번쩍이는 저것은 

나사못 자석 이다.

뭔가를 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다.

키링을 모아서 여기에 전시할 예정 이다.

이제 키링을 더 살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우와!

 

 

 

전현무

이렇게 걸이 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물건을 걸어서 꾸밀 생각을 누가누가 했게요~

그건 바로 나다.

고리가 있는 무엇이든 매달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무게가 나간다면 그건 부담이 되겠지.

 

 

 

전현무

자석 테이프 이런 구성 이다.

그냥 평범한 스카치 테이프 처럼 생겼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혹시 앞서 설명한 냉장고 자석이 없다면

일반 종이에 붙여 쓰는 자석을 계속 만들 수 있다.

이런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다.

 

 

 

전현무

실제로 냉장고 옆면을 장식한 모습 이다.

너무 귀여운 키링들이 나를 보고 웃는다.

당근과 튼튼이 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특성대로 잘 지은 것 같다.

다꾸가 유행인 요즘에

냉꾸 (냉장고 꾸미기 )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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