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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데상트 슬링백 메고 밸롭 아쿠아슈즈 신으면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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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슬링백

에코백을 많이 들고 다니는 요즘

브랜드 가방이 그리워 진다.

오늘의 아이템도 그러하다.

데일리 백이 지겨워질 즈음에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데상트 슬링백

가방의 딜레마는 그러하다.

수납력인가 디자인 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어느 것 하나 포기하기는 힘든데.

그래도 조화를 이룬 가방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

 

 

데상트 슬링백

가방에 뭐가 들어있나 펼쳐보는 것이

유튜브에서 한창 휩쓸었던 소재인 것 같다.

내 가방에는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지

매번 묵직하다.

하나하나 펼쳐보면 참 쓸데없는 것들이 많기도 하다.

 

 

 

데상트 슬링백

휴지는 기본이고 화장품이나 물티슈 

같은 생활잡화가 빼곡히 들어찬 가방을 보고 있자면

어디 이사라도 가는 건지? 싶은 마음이다.

 

 

 

데상트 슬링백

매번 정리를 해도 

그 자리에서 맴도는 나의 가방 속 사정.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는 한참 전에 글른 듯한 모습 이다.

 

 

 

데상트 슬링백

가방은 주머니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고마운 녀석 이다.

주머니가 없는 옷을 입은 날에

가방의 매력은 급상승 한다.

 

 

데상트 슬링백

기분에 따라 또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 가방.

매일 메는 가방에 지쳤을 때

한 번 쯤 오늘의 아이템을 떠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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