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슬립 귀여워서 인포트 캐리어 끌고 떠나자 여행

인포트 캐리어

짐을 이고 다닌다는 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여행은 또 왜 그렇게 복잡한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아이템 이다.

 

 

인포트 캐리어

당신의 여행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어디가서도 부족함 없이 지낼 수 있게 

꽉꽉 들어찬 수납력을 자랑한다.

 

 

인포트 캐리어

내 몸만한 짐을 옮긴다는 게 쉽지 않은데

배낭여행이 아닌 이상

짐을 꾸리게 된다.

그리고 짐의 반은 필요없는 물건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인포트 캐리어

정말 필요한 것은 안챙겨 오고

쓰잘데 업는 물품들은 넘쳐나고

왜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는 걸까?!

여행에도 경험치라는 게 있는 법이다.

 

 

인포트 캐리어

당신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나왔다.

옷 몇 벌과 양말 속옷 몇 개

가볍게 챙기고 숙면도구와 물품을 챙겨 보자.

 

 

인포트 캐리어

짐싸느라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건

여행에서 행복할 기억들 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건데

준비 단계에서 퍼질수야 없지!

 

 

인포트 캐리어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꿈꾸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여행 아이템 이다.

많이 크지 않으면서도 수납력이 좋고

가볍고 견고하다.

이젠 여행을 떠날 일만 남은 것이다.

어디든 좋다 발걸음을 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