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분크 가방 메고 마르헨제이 샤롱백 들면 잘 살았군

반응형

마르헨제이 샤롱백

예쁘고 귀엽다.

조그마한 가방에 사족을 못쓰기는 하지만

이렇게 패션에 포인트가 되기는 쉬운 것 같다.

 

 

마르헨제이 샤롱백

허전한 두 손에 가방을 하나 들려주자.

그것도 엄청 귀엽고 예쁜 것으로.

 

 

마르헨제이 샤롱백

당신이 어떤 가방을 선택해얄지 고민중 이라면

거침없이 추천한다.

분명 마음에 쏙 들 것 이다.

 

마르헨제이 샤롱백

계절을 타지 않는 아이템 이라 좋은 것 같다.

색상도 디자인도 다양해서 

고르는 맛이 있다.

 

 

마르헨제이 샤롱백

이제는 개성 시대라고 해서

누가 뭘 어떻게 꾸미든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남들의 시선을 쏙 빨아들이는

너란 녀석....!

 

 

마르헨제이 샤롱백

잘 닳지 않는 고급 가죽이라 좋다.

가방을 버리게 되는 이유가 

대체로 가죽 까짐이나 벗겨짐 인데

그런 면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마르헨제이 샤롱백

언제 어디서든 나와 함께 하는 가방 이다.

조금 더 신경써서 고르자.

기왕이면 더 예쁘고 귀여운 것으로...!

 

반응형